최종편집 : 2022.07.01(금) 409호

 

 

 

 

강임준선거사무소, 나기학후보 허위사실 유포 ‘경찰 고발’

  
2022-05-17 14:07:01

 

13일 대량문자 통해 LED가로등사업 허위사실…역대 최악 혼탁선거 엄중 경고

 

 강임준 민주당 군산시장후보 선거사무소가 무소속 나기학후보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군산경찰서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임준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후보 선거사무소는 무소속 나기학후보가 지난 13일 군산시민들에게 발송하는 대량문자를 통해 ‘군산시가 4%만 부담해도 되는 이자율을 8%로 올려서 다시 제안서를 작성하라는 군산시의 요청이 있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위반혐의로 군산경찰서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임준 민주당 군산시장후보 선거사무소는 군산시의 LED가로등 교체사업은 에너지 저감정책 일환으로 2019년 12월부터 6개월간 4,500여개 가로등을 LED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한국광산업진흥회와 위탁협약을 맺어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공사에서 사업비를 선 부담하고 7년간 유지보수를 책임지는 한편 군산시는 전기요금 절감분을 통해 7년에 걸쳐 분할 상환하되, 사업비에 대한 이자 부담없이 원금만 상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또 김포시, 광양시, 영광군 등 13개 시군지자체가 한국광산업진흥회와 위탁계약을 통한 LED가로등 교체사업을 진행한 사례를 참고했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나기학 후보의 대량문자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강임준 군산시장선거사무소는 관련 자료를 취합해 16일 오후 군산경찰서에 나기학후보를 허위사실 유표죄로 고발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선거사무소는 “군산경제 재도약에 대한 정책경쟁을 해야할 시장선거가 역대 최악의 혼탁선거로 치닫고 있다”며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후보자를 직접 고발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김 철 기자(kc-4360@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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