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5.21(토) 407호

 

 

 

 

군산해경,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 운영으로 해양안전문화 확산 추진

  
2022-05-11 18:52:31

 

7월 26일까지 19곳 초·중·고교 1,682명 대상은 해양안전교육 실시

 

 군산해양경찰서가 전북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7월 26일 까지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산해경이 지난해 군산 미룡초등학교를 방문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은 해양안전의식을 제고해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고자 해양경찰이 전북지역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맞춤형 눈높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안안전교실은 전북권역 초,중,고등학교 19개교 1,682명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법 및 생존수영법 ▲바다 안전상식 ▲물놀이 예방 수칙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에서 희망하는 경우 수영장에서 생존수영법, 구조법 등을 포함한 실기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으며,수영장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실내에서 구조요청 방법, 인명구조 구명밧줄(드로우백) 던지기 등 체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군산해경과 업무협약을 맺은 군산시니어클럽 연안안전지킴이의 지원을 받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들의 사회적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근 해양안전과장은 “청소년기에 길러진 안전습관은 평생에 걸쳐 효과를 발휘하는 만큼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통해 전북 지역 청소년들이 바다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지난해 전북권역 총 19개교 1,44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했으며, 연안에서의 레저활동이 증가하는 추세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안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문윤규 기자(ygm2345@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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