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5.21(토) 407호

 

 

 

 

나기학 전 도의원 군산시장 출마선언

  
2022-05-09 17:25:47

 

'군산시 발전과 번영, 시민들께 헌신·봉사 하는 각오로 결심'

 

 더불어민주당 나기학 전 도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군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기학 전 도의원

 9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연 나기학 전 의원은 “군산시민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공감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라는 미덕으로 잘 극복해 오신 군산시민 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기에 더욱 절실히 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군산시장 선거운동 기간 중에 군산을 걱정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저를 군산시장 후보로 추대하자는 촉구결의대회를 열었다”며 수 많은 뜻 있는 분들과 상의한 결과 군산시 발전과 번영을 위해 군산시민들께 헌신·봉사 하자는 각오로 시장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군산지역위원회는 당원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밀실공천과 말 잘 듣는 사람만 밀어주기식 패거리 정치로 시민들과 당원들을 농락하고 있기에 군산 지역 곳곳에서 날카로운 파열음이 가시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경선을 치른 군산시 제1선거구 역시 현직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시장후보가 특정 경선후보를 지지해달라는 문자를 보내는 등의 비도덕적인 행태를 보여 당원들과 후보자들은 그동안 아껴온 민주당을 탈당 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이렇게까지 일 잘하는 당내 소중한 일꾼들이 바른소리 쓴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내몰렸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감출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로 선출 된 강임준 후보는 후보자 본인과 측근에 관련해 많은 비리 의혹에 휩싸여 도저히 선택할 수 없다는 볼멘 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는 실정“이라고주장했다.

더불어 ”저는 오늘 무척이나 엄중한 군산시민의 명령을 전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서 있다. 더불어민주당 군산시 지역위원회는 시민과 당원들이 베풀어 준 사랑과 관심을 본인들의 사적인 권력인 양 휘두르는 갑질과 횡포를 멈추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밖에도 "‘잃어버린 4년’을 다시 되돌려 내부청렴도 3년 연속 최하위와 같은 불명예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야 한다. 더 이상 망설일 시간이 없으며 시장을 바꿔야 군산이 다시 영광을 누릴 수 있다“고 피력했다.

김 철 기자(kc-4360@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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