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0.20(수) 391호

 

 

 

 

전북지역 기독교역사연구회 소속 100여명, 이재명후보 지지선언

  
2021-09-15 19:48:10

 

군산구암교회 3.1 운동 역사기념관 앞서, 선언문 발표

 

 전북지역 기독교역사연구회 소속 목회자 , 장로 100 명은 15 일 군산구암교회 3.1 운동 역사기념관 앞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이들은 서정수 (전주동은교회 담임목사 ) 공동회장이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세계적인 코로나 19 재난에 따른 경기 침체 , 4 차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구조 개편으로 일자리 감소와 청년실업 , 사회적 양극화와 부동산 문제 및 남북관계 등 다음 정부에서 풀어나가야 할 산적한 현안들이 많이 있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보와 보수진영을 하나로 묶어 국민통합을 이뤄낼 수 있는 리더십 , 사회적 불평등과 불공정을 해소하고 공정의 시대 , 전환적 공정 성장의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춘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 . 포스토 코로나 시대와 4 차 산업혁명에 따라 재편될 국제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호를 만들어 ,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인 인물은 이재명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

 공명포럼 임종성국회의원 (경기도 광주 )은 “우리나라 근대역사의 중심에서 일제 침략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출범을 가능하게 했던 3 .1 운동을 주도하고 , 군부독재시절 민주화를 위해 희생했던 개신교의 역사를 연구하여 미래세대의 모범으로 만들기 위해 모인 목사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며 , 기독교와 함께 새로운 시대에 전환적 성장을 주도해서 미래형 정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적임자인 이재명후보를 지지하여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했다.

 공명포럼 문철상 (전 신협중앙회장 ) 상임대표는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과 경기도 지사직을 수행하면서 ‘96%’의 최우수 등급 공약 이행률로 약속을 잘 지키고 ,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에서도 인정받아서 대통령으로서 검증된 인물이다 . 또한 세계적으로 4 차 산업혁명이 진행되어 산업구조가 급속도로 변화되는 경제환경에서 , 신산업을 개발하고 기술혁명을 통해 한국경제를 미래산업 중심으로 재편하여 성장시킬 수 있는 추진력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

 행사를 주최한 김영만 (구암교회 담임목사 ) 기독교역사연구회 공동대표는 “구암교회는 1892 년 미국남장로교 전킨 (한국명 :전위렴 )선교사 외 6 명이 복음과 신문화 , 교육 , 의학 , 문명퇴치와 민족 자결운동을 위해 들어와서 , 1893 년 설립한 군산 궁멀교회가 위치했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 1919 년 3 월 1 일 서울의 파고다공원에서 대한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후 , 4 일 뒤인 3 월 5 일 한강 이남 최초로 만세운동이 시작된 뜻깊은 곳이기도 하다 . 대한민국 근대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기독교 역사를 발굴하고 보존하여 다음 세대에게 물려 줄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생각하며 기독교역사연구에 관심을 표명해 준 이재명후보를 지지한다 .”고 말했다 .

 

김 철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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