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21(화) 389호

 

 

 

 

제53회 군산진포예술제 내달 1일 개막…5일간

  
2021-09-14 17:32:11

 

‘희망군산! 예술에 푹 빠지다’

 


군산예총은 군산시민의 날과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해 군산진포예술제를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군산예술의 전당과 군산월명동 영화의 거리에서 개최한다.

올해 진포예술제는 지역의 전문예술인들이 코로나로 어렵고 힘든 시민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슬기롭게 코로나를 극복하고자 특별한 무대로 준비했다.

이러한 의지를 담아 올해 진포예술제의 주제를 ‘희망군산! 예술에 푹 빠지다’로 정했다.

당초 각 협회별로 독자적으로 실시하던 기존행사를 개선해 올해부터는 군산예총이 총괄해 기획하고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행사로 추진하려 했지만 코로나 방역대책 일환으로 실내위주의 공연과 전시행사로 진행하게 됐다.

오는 10월 1일에는 군산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군산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특별한 무대로 2021년도 군산시민의 장 수상자 가족을 초청하고 MBC아나운서 김차동의 사회로 진행된다.

1부공연으로 국내유명 성악가 태너 김남두, 김충희, 박기천을 초청 가을의 서정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 성악가들은 군산상고와 제일고 출신으로 군산과도 관련이 깊고 이태리와 독일 등지에서 유학 후 해외에서 다년간 뮤지컬과 오페라공연 등 화려한 무대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대중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2부 공연은 트롯가수의 무대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돌리도의 서지오와 임현정을 비롯한 지역출신 가수 혜민, 강혜은, 신송, 강채은 등이 출연한다.

⏹제53회 군산진포예술제 행사는 다음과 같다.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 ▲1일 개막공연(오후 7시 30분, 예총본부,음악,연예협회)

▲3일 국악과 무용 콜라보 무대(국악,무용협회)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 ▲2일 연극공연 ‘행복한 왕자’(연극협회)

◇예술의 전당 1전시실 ▲1일 ~ 5일 미술작품전 (미술협회)

◇예술의 전당 2,3전시실▲1일 ~ 5일 시화전, 사진작품전(문인협회,사진작가협회)

◇월명동 영화의 거리 ▲1일 ~ 5일 영화상영 및 영화체험 행사(영화인협회)

황대욱 군산예총 회장은“군산진포예술제는 군산예총의 역사성과 지역예술제의 대표성을 확인하며 새로운 시대적, 문화적 요구에 부응한다는 데 그 초점을 맞춰 치뤄지는 행사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산예총은 지역의 유일한 전문예술단체인 만큼 전통성 있는 예술을 창달 계승하고 수준 높은 공연과 작품들을 선보여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향유의 기회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로나로 인하여 관객은 50%입장 가능하며 공연 입장티켓은 군산예총 사무국 (063)452-1234)으로 사전예매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 배부한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별명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인사말 ㅣ오시는 길 ㅣ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신문구독신청 ㅣ 광고문의  ㅣ 기사제보 ㅣ 독자기고 ㅣ 이메일자동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