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21(화) 389호

 

 

 

 

종이류 군산사랑상품권 2,850억원 완판

  
2021-09-14 17:12:40

 

모바일상품권·군산사랑카드 500억 남아, 소진시까지 이용

 

군산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군산사랑상품권의 올해 발행액 4,700억원(지류2,850억원, 모바일1,850억원)中 종이상품권 2,850억원 전액이 14일 판매 완료됐다.

올해 군산사랑상품권은 5,000억원 발행 목표 이었으나 당초보다 국비가 감소되어 4,700억원으로 조정해 판매했다.

이 가운데 종이류상품권은 비용 절감을 위해 올해 전년 대비 22%를 줄여 발행했고 대신 모바일상품권과 카드상품권은 확대 발행해 현재 500억원정도가 남아있어 소진 시까지 모바일상품권과 군산사랑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모바일상품권과 군산사랑카드는 종전과 같이 월 50만원까지(통합한도)구매할 수 있고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다.

군산사랑카드는 기존 스마트폰에서 앱설치 방식을 보완해 4개은행 74개 지점에서 스마트폰 앱 설치 없이도 바로 발급·충전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조작이 가능하다면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설치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바로 충전이 가능하다.

강임준 시장은“군산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화하고 있으니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상품권의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다함께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산사랑상품권은 지난 2018년 9월부터 발행해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시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금까지 1조 4천억원을 판매했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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