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6(금) 378호

 

 

 

 

군산 207, 208, 209 확진자 3명 발생...4월들어, 21명 확진 판정

  
2021-04-05 08:17:25

 

군산지역 코로나19 확산세, 매우 위태로운 상황

 

'4차 유행'에 보건당국 초긴장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달 31일 이후 닷새 연속 500명대를 이어가면서 '4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4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군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 전주에서 8, 익산에서 1, 완주에서 2명, 순창에서 2명 등 17명이다.

군산에서도 4일 오후 3(군산거주)이 확진 판정으로 추가 발생해 '4차 유행'에 보건당국이 초긴장하고 있다.

군산지역은 지난 2189(60)190(60) 확진자를 시작으로 35명, 44명등 4일 오후 7시 현재까지 4월들어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군산 207번 무증상, 208번 목감기, 209번 기침 증상으로 현재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시는 이들의 방문지에 대한 CCTV를 확인해 소독을 완료했으며 격리병실에 입원 예정이다.

시 보건당국은 "군산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위태로운 상황으로 4차 유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봄철 꽃 여행 등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해달라며 적극적인 참여방역과 예방접종,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더욱 철저하게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군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브리핑 자료(전문)

시민 여러분
, 우리시에 확진자가 35, 4일 현재까지 4명이 발생해 이달 들어 벌써 스물한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타지역 종교집회 참석과 관련하여 군산 189번부터 199, 209번을 포함해 열두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01번의 지인 모임과 관련해 일곱명이 확진됐습니다.

또한 자가격리 중이던 202번과 그 동거가족인 200번이 확진된 상황입니다.

최근 우리시 확진자 발생 양상을 보면 종교모임 집단감염과 지인모임, 타지역 방문, 자가격리 중 동거가족간 감염, 경로미상의 감염 등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타지역 방문 및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자가격리자의 경우 생활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고 특히 동거가족이 있는 경우 분리된 공간에서 생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문윤규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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