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6(금) 378호

 

 

 

 

코로나땜 행사 줄줄이 취소, 축제 진행 ‘전전긍긍’

  
2021-04-04 18:14:29

 

새만금마라톤대회, 꽁당보리축제, 벚꽃야시장 줄줄이 취소

 

야행, 시간여행축제 준비는 철저히… 개최는 불투명

“준비는 철저히하고 있으나 개최여부는 코로나에 달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각종 행사와 축제등이 줄줄이 최소되면서 군산의 대표적 축제인 야행과 시간여행축제 개최여부도 안개속이다.

군산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4월 치룰 예정이었던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와 군산꽁당보리축제, 벚꽃야시장운영 등이 전면 취소됐다.

오는 8월과 9~10월에 개최 예정인 야행과 시간여행축제 개최여부도 불투명하다.

지난달 25일부터 2021년도 군산문화재야행 행사용역 계약을 위한 주관대행사 선정공고를 시작됐다.

5일까지 공고기간을 통해 오는 7일까지 제안요청서를 접수받아 16일 제안서를 평가, 5월중 선정된 주관대행사와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올해 야행은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군산내항 역사문화공간 및 원도심 문화재거점지역에서 펼쳐질 야행행사 주간대행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하고 있는 것이다.

시는 군산의 이야기를 담아낼수 있는 독창적 문화프로그램 제안과 군산의 문화재, 문화시설 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대행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속에서도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22일 군산의 대표축제인 시간여행축제 추진위원회도 개최됐다.

부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18명의 추진위원회가 위원장과 임원을 선출하고 축제기본계획과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와 발전방향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간여행축제는 9월 프리축제와 10월초 메인축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가장 먼저 민간주도형 축제로 축제장소 범위를 대폭 늘려 군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표현해주는 축제로 진행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기존 내항과 구시청, 월명동 일원과 구경찰서 공간에서 치러지던 축제를 구불길(탁류길)코스와 연계해 4개존 공간으로 넓혀 추진된다.

군산의 시작인 고대 내항과 월명공원, 근대의 흔적인 근대 월명동 일원, 근현대 해돋이 공원과 개복동은 물론 군산의 미래인 영동, 째보선창까지로 축제공간을 늘릴 예정이다.

그러나 야행과 시간여행축제 담당부서에서는 행사와 축제 준비는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지만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야행행사를 치룬 부서는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되도록 진행할 예정이나 코로나확산 여부에 따라 개최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 시간여행축제는 지난해 축제가 취소돼 올해는 6월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규모 축소와 취소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설사 올해 축제를 하지 못하더라도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공간을 넓혀 추후 개최시 시민과 관광객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군산시 시간여행축제 관계자는 “시간여행축제의 경우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 만큼 신중하고 철저하게 축제를 준비중에 있다”며 “백신접종 등과 코로나 상황을 지켜본 후 상황에 맞춰 결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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