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6(토) 373호

 

 

 

 

이번주부터 군산 백신접종 시작 예정

  
2021-02-19 09:43:19

 

요양병원, 시설종사자 등 2,000여명 방문접종. 65세 이상은 제외

 

일반시민은 5월부터 접종 예상. 개인별 접종안내된다

빠르면 이번주부터 군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군산시 전체 접종대상자는 18세 이상 총 22만7,000여명으로 시는 최소 70%이상 16만명 이상 접종을 목표로 삼고 있다.

첫 백신접종은 요양병원,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이 우선 대상자로 군산 2,500여명이 대상이나 65세이상 연령층은 일단 대상에서 제외돼 실제 접종은 2,000여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오는 5월까지 두차례 접종을 받는다.

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과 시설의 입원‧입소자, 종사자들이다.

요양시설 등은 촉탁의들이 방문접종에 나설 계획이다.

3월부터는 대학병원과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접종받는다.

의료기관에서 자체 접종하거나 보건소 방문접종도 가능하다.

119구급대와 검역요원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들이 접종대상이다.

모두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을 받아야 한다.

이와 별도로 군산의료원등 확진자 치료병원 종사자들은 화이자 백신이 국내에 도입되는 데로 일정에 따라 실시된다.

이번달 말로 예상되며 군산의료원 4백여명이 대상이다.

일반 시민은 5월 65세 이상 노인분들로부터 시작될 것으로 5만5,000명이 대상이다.

일반 시민 접종의 경우 대상자는 모두 개인별 접종안내와 함께 80~100개의 위탁의료기관이 선정돼 접종을 하게 된다.

7월부터는 단계적으로 만50세에서 64세까지 5만5,000명정도가 위탁의료기관에서, 18세에서 49세까지 일반성인은 접종센터로 선정된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접종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필요시 예술의 전당, 군산시 장애인체육관 등도 추가설치도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자세한 접종시기와 계획은 유동적으로 4월초에나 정확한 접종계획이 확정될 것으로 시는 시기에 맞춰 적절한 대응을 할 계획이다. 백종현 군산시 보건소장은 “전국적으로 전체적인 접종계획이 계획돼 있고 현재 세밀한 접종계획은 추가로 내려올 것으로 예상돼 모든 계획이 유동적이다”며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경우 시기적절한 대응으로 시민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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