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8(수) 357호

 

 

 

 

군산 폐철도 활용방안 마련 전문가 간담회 실시

  
2020-09-23 10:01:17

 

시민설문조사 결과 88% 이상 관광자원 활용·트램시설 선호

 



 
군산시는 군장산단 인입철도, 장항선 복선화, 새만금항 인입철도 개설로 인한 철도 여건변화에 맞춰 폐철도 및 철도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신철도 건설과 폐철도 활용방안’이란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철도, 트램, 군산역사, 경관, 조경,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경과지역 주민의견 등은 사전 인터뷰를 실시하고 영상자료 등을 통해 전문가, 관계부서와 다양한 의견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내용은 새만금과 군산을 중심으로 한 철도 환경이 급변화함에 따라 신철도↔폐철도간 도심발전 연계, 군산의 역사와 특색이 담긴 철도 콘텐츠 제공 등 새만금 배후 도시 존재감을 강화시키는데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 제시된 의견, 용역사항, 관련부서 의견,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5개 노선 약 24km에 대해‘군산 폐철도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단계별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산 폐철도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관련부서 및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88% 이상이 본 사업이 필요하며 관광자원 활용과 트램시설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별명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인사말 ㅣ오시는 길 ㅣ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신문구독신청 ㅣ 광고문의  ㅣ 기사제보 ㅣ 독자기고 ㅣ 이메일자동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