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3(금) 351호

 

 

 

 

“군산 산업기반 유지, 새만금 재생에너지 지역상생방안 마련하겠다”

  
2020-09-22 21:53:28

 

신영대 의원, 지역 현안 관련 언론인 간담회 개최

 

추석 앞두고 의정활동·지역현안 관련 경과 설명



 
“군산의 산업기반을 반드시 유지시키고 새만금 재생에너지 지역 상생방안을 마련하겠다” “국가예산 확보로 군산예산 1조원이상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전북 군산시)이 지난 21일 오전 10시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지역현안 및 의정활동 보고를 통해 지역발전에 대한 노력을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현안 관련 신 의원의 의정활동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 앞으로의 구상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 의원은 지역현안을 중심으로 그동안 중앙부처와 논의된 내용중 군산지역의 산업회생을 위한 노력과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의 추진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전북도와 함께하는 특수목적선 선진화단지의 경우 군산항 6,7부두에 함정·순찰선·관공선 등 특화된 수리산업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이후 약화된 군산의 조선산업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군산조선소 협력업체들의 산업전환 등 활로를 모색하는 한편 향후 조선산업 기반의 효율적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최근 SK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투자유치형 태양광발전 사업에 대해 산업 파급효과와 함께 제안된 창업클러스터 조성 등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면밀히 챙길 것을 중앙부처에 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유치형사업은 지역상생의 일환으로서 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지역의 산업과 주민을 위한 투자와 연계돼야 한다며 신 의원이 총선 이전부터 줄곧 제안해온 사업추진 방식이다.

이어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과 지역업체의 참여폭을 확대하는 방안, 대규모 태양광 시설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관광과 연계하는 방안 등도 관계부처에 제안해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산업회생 등 지역경제를 위한 국가예산사업 확보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군장산단 인입철도사업 등 새만금 관련 대규모 예산사업들이 올해 종료되는 가운데서도 군산시의 국가예산 1조원 확보를 위해 신규사업 반영 등에 노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산시와 신 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지난 7월 최종 지정돼 향후 5년간 약 500억원의 지원이 기대되는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도 정부가 역점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의 핵심분야 중 하나로 군산을 미래 전기차 클러스터로 조기에 육성하기 위한 사업의 초석이 마련됐다.

또한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050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로 인증센터 포함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신 의원은 중고 건설기계 분야를 추가 도입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GM 군산공장 협력업체들의 보유기술 및 인력 활용의 대안으로서 대체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일감창출형 대체부품산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국가예산확보 및 관련 제도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군산의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산단 대개조 사업 및 스마트산단 지정 추진,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을 기반으로 한 그린(RE100)산단 조성 등과 관련해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고 경과를 설명했다.

신영대 의원은 “소기의 성과들도 있었지만 군산과 전북의 현안해결을 위해서 더 많은 사업과 예산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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