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2(화) 351호

 

 

 

 

호원대 동문 극단 <툭치다> 수상

  
2020-09-14 18:51:50

 

2020 제7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3관왕 영예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졸업생들로 이뤄진 창작집단 <툭치다>의 연극 <연출의 탄생>이 ‘2020 제7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에서 작품상, 연출상(문병재), 남자연기상(남기용) 3관왕을 차지했다.

 




 (사)한국연출가협회는 <연출의 탄생>은 공동창작의 길을 걸어온 구성원들과 연출의 고민이 담담하면서도 대담하게 그려진 작품으로 극단의 연대기를 다양한 방식을 통해 무대에 구현해낸 점이 인상적이었으며 그 방식이 일률적이거나 진부하지 않아 구조 안에서 리듬을 창출해 내는 데 적합하였고, 다소 거친 부분이 있었지만 그러한 부분도 젊은 극단의 재기발랄함으로 다가와 보는 즐거움을 주는 작품, ‘신진연출가전’ 취지에 잘 부합하는 작품이라고 심사평을 했다.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내 K-performance전문인력양성사업단에서 작품제작지원을 했는데 코로나19로 어려운 공연문화계 분위기에서 큰 성과를 거두게 되어 그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특성화사업단장 공연미디어학부 김성태 교수는 ‘정규직이 없는 순수공연예술인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지속적으로 창작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환경조성지원이 필요하다. 사회초년생으로 막막한 현실 속에 홀로 방치된다면 아무리 우수한 인재라도 불안 속에서 갈 길을 잃어버리고 만다. 우리 학교는 졸업 후 단절이 아니라 지속적인 창작 환경 지원, 현장과 연계되는 매칭 통로 구축, 전문인-졸업생-재학생을 잇는 브릿지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한 현장중심 인력양성, 동문 공연단체 지원을 통한 레파토리 콘텐츠 개발 지원, 평생교수멘토링 시스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공연미디어학부 졸업생과 재학생 연합으로 제작된 동문 극단 <툭치다>의 <연출의 탄생>이 앞으로 만들어 가야 할 창작환경특성화에 대한 확신을 준 것 같다.’며 수상을 축하했다.

연출 : 문병재(10학번)
출연 : 남기용(12), 박지윤(09), 김동희(11), 한진규(15)
스탭 : 김민수(07), 백승애(12), 배승현(15) 외 재학생 참여

/ 문윤규 기자(ygm2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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