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8(월) 351호

 

 

 

 

‘지지부진 전북 군산형 일자리 9월안에 산업부 공모신청’

  
2020-09-11 12:12:08

 

명신측 사업계획서 변경 7일 제출

 

컨소시엄 업체들도 속속 착공

중국 위탁계약업체의 장기간 휴업으로 사업이 미뤄지고 있던 전북 군산형 일자리사업이 9월말까지 산자부에 공모신청 된다.

군산시에 따르면 명신측이 지난 7일 사업계획서 변경분을 제출함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총괄사업계획 검토와 수정을 통해 오는 25일까지 산업부에 상생형 지역일자리 공모신청을 할 계획이다.

당초 군산형 일자리사업은 6월말까지 산업부와 기재부 등과 협의가 끝나 7월초에 공모신청하고 7월 말까지 선정될 예정이었으나 7월 명신과 위탁계약을 맺은 중국 ‘바이튼’사가 6개월 장기휴업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명신측이 새로운 위탁생산 물량을 확보하는 사업계획서를 변경해 제출함에 따라 공모신청 절차가 추진되고 있다.

또 명신측은 중국 바이튼사가 지난 8월에 법인을 신설하고 중국 자동차그룹 등과 자금조달을 추진중으로 바이튼이 정상가동되면 추가 위탁물량도 확보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산업부가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사후 지정되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에디슨모터스는 내년 6월을 준공목표로 지난 10일 파일기초공사 및 건축공사 등을 착공하고 설비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5월까지 완공하고 내년 6월 공장등록한다.

엠피스코리아도 지난 10일 건축공사를 착공해 12월까지 준공, 내년 1월부터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전북군산형 상생일자리사업은 이달말 산업부에 공모신청되면 60명으로 이뤄진 민관합동지원의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등의 타당성 조사과정을 거쳐 60점 이상을 받으면 종합심의를 하는 심의위원회로 넘겨져 참석인원 과반이상 동의로 심의가 확정되면 정부로부터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이에 대해 군산시 관계자는 “위탁계약업체인 중국 바이튼사의 장기휴업으로 어려움을 겪던 상생형일자리 사업이 명신측의 사업계획서 변경 제출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심사와 선정에 최선을 다하고 선정 이후 일자리사업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사업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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