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07(금) 348호호

 

 

 

 

군산署, 119구조대 협업으로 자살기도자 극적 구조

  
2020-07-31 11:48:33

 

 

군산경찰서(은파지구대)는 4층 원룸 난간에서 자살을 기도하려던 학생 A씨를 신속한 조치로 구조했다.

은파지구대는 지난 31일 새벽 “남자아이가 건물 위에서 죽고 싶다며 소리 지른다.” 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신속히 출동 원룸 옥상 난간에서 뛰어내리려 하는 A씨를 발견했다.

최 경위 외 2명은 119구조대와 신속한 공동대응으로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한편 옥상으로 즉시 올라가 차분한 대화와 설득으로 요구조자의 주의를 끌고 그 사이 뛰어내리려고 하던 자살기도자의 팔을 잡아 끌어내려 안전하게 구조해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군산경찰서장(총경 임상준)은“출동한 경찰관들의 신속한 판단과 조치로 자칫 잃은 뻔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치안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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