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07(금) 348호호

 

 

 

 

군산 관내 대학 해외유학생 입국 방역대책 마련에 분주

  
2020-07-30 17:32:05

 

군산 관내 3개 대학에 130여명 입국 예정

 

입국 유학생 출국하지 않아... 국내체류 학생 많아 입국생 크게 줄어

 코로나19 국내감염이 안정세인 반면 해외유입 확진자가 증가로 오는 8월부터 시작되는 해외유학생 입국에 따라 군산 관내 대학들이 방역대책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군산시와 대학당국에 따르면 군산 관내 대학들의 2학기 대비 해외에서 입국하는 예상 학생수는 총 130여명이다.

이중 군산대가 90여명, 호원대가 31명, 군장대가 8명이다.

물론 입국자 변동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군산대의 경우 오는 8월1일 1명을 시작으로 7일 33명, 14일 22명 등 총 91명이 입국 예정이다.
 
이들은 인천공항에서 전주월드컵경기장을 거쳐 학교픽업을 통해 군산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뒤 음성일 경우 1인 1실의 학교생활관에서 일정기간 격리 조치될 예정이다.

호원대의 경우 31명의 중국학생들이 오는 8월 7일부터 9월18일까지 입국해 같은 과정을 거쳐 학교생활관에 격리조치된다.

군장대도 마찬가지로 같은 방식으로 8명의 베트남 학생들이 학교앞 원룸에서 격리된다.

1학기에 비해 입국학생이 크게 줄어든 것은 방역강화에 따른 대상 항공편 제한과 자가격리 시행으로 출국하지 않고 국내에 머무른 유학생이 많았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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