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4.10(금) 328호

 

 

 

 

신영대 후보 ‘디지털성범죄방지법’ 제정 추진

  
2020-03-25 10:40:01

 

가해자들 신상공개, 엄격한 처벌 촉구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공개와 엄격한 처벌을 촉구한다.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군산지역 예비후보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군산시 국회의원 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디지털성범죄방지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공개와 엄격한 처벌을 촉구했다.

신 후보는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이란 이름으로 운영된 채팅방에서 수많은 성착취 영상들의 피해자들 중 상당수가 미성년자들이었다. 또한 문제의 대화방 가입자가 26만 명에 이른다는 것이 경악스럽고 치가 떨리는 일이다.”면서 “이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에서 ‘디지털성범죄방지법’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신 후보는 “피해자들에게 직접 성적인 학대를 자행한 자들뿐만 아니라 돈을 내고 가입해서 성착취·성학대를 주문하고 동조한 사람들 모두가 ‘성범죄자’라는 인식에 동의한다.”면서 “저 역시 딸을 둔 아버지이자 시민의 한사람으로 청원에 참여 했고, 국민의 분노에 정치가 응답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신 후보는 “지금까지는 불법촬영물을 볼모로 피해자를 겁박하는 행위를 단순히 형법상의 협박·강요죄로만 처벌해 왔다.”면서 “제가 21대 국회의원이 되면 이런 취지의 ‘디지털성범죄방지법’ 입법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 후보는 “이 추악한 범죄에 대한 국민여러분의 분노에 깊이 공감하며, 피해자들의 가족들이 하루빨리 치유되시기를 간절하게 소망한다.”라고 깊은 위로의 인사를 전달했다.

/ 문윤규 기자(ygm2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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