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2(수) 349호

 

 

 

 

코로나19 군산지역…17일부터 정상 등교ㆍ운영

  
2020-02-13 18:23:44

 

154개 유치원ㆍ초ㆍ중ㆍ고교 정상 등교

 

어린이집 205개소, 아동센터 등 휴원명령 해제

# 516개소 읍면동 경로당 임시폐쇄 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해 휴업ㆍ폐쇄했던 군산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각 읍면동 경로당 등이 1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도교육청은 자가격리 기간인 2주 후에는 각 학교 학사일정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4일까지 학생이 등교하지 않은 군산 154개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17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이어 군산시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도 휴원명령이 해제되고 17일부터 정상운영된다.

군산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205개소, 지역아동센터 46개소에 내린 휴원 명령을 16일 해제 17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8번째 확진자가 군산 시내 곳곳을 이동한 것으로 확인되자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205개소, 지역아동센터 46개소에 대해 휴원 명령을 내렸다.

시는 관내 확진자가 더 늘지 않고 의심 증상자들도 잇따라 감염 여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자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에 내렸던 휴원 명령을 15일까지만 유지하기로 했다.

시는 휴원 기간에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내부 소독, 예방 수칙 안내문 부착 등의 감염증 예방 조치를 하는 한편 어린이집에서는 휴원 명령기간 동안 가정 보육이 어려운 영유아를 위해서 190개소 1,716명 긴급보육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실시하기도 했다.

이어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2주간 임시폐쇄한 경로당을 17일부터 다시 운영한다.

지난 1월 31일 시에서 코로나-19 확진 8번째 환자가 발생해 감염확대가 우려됨에 따라,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2주동안 관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모든 경로당을 임시폐쇄 한 바 있다.

그간 516개소 읍면동 경로당에 대해서 지난 4일까지 자체 살균소독을 실시했고, 예방행동수칙을 부착해 감염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휴원 종료 이후에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에 마스크 착용과 예방수칙을 준수ㆍ이행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외행사는 자제하도록 각각 요청했다”고 말했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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