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03(월) 348호호

 

 

 

 

군산시, 코로나19 8번 확진자 퇴원

  
2020-02-12 14:28:03

 

2차례 검사결과 음성 확인, 격리해제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퇴원하고 이와 접촉한 관리대상자들도 해제되는 등 군산지역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

12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8번째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A(62·여)씨가 격리치료에 들어간 지 13일 만에 완치됐다.

A씨는 지난달 31일 확진판정을 받고 국가지정 격리병원(원광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A씨는 격리치료를 받아오던 중 지난 10일과 11일 검체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이날 오후 4시경 퇴원했다.

코로나19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24시간 간격으로 실시한 두 차례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의료진 판단에 따라 퇴원 할 수 있다.

군산시는 현재 8번째 확진자를 비롯해 확진자와 접촉한 관리대상자 등 총 69명 가운데 66명이 자가격리해제(2020. 2. 13 18:00 기준)되고 나머지 3명도 14일 0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이로써 군산시는 31일 이후 확진자 및 확진자들과 접촉자들은 없으며, 당분간은 선별진료에 따른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관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는 다행스럽게 지난달 31일 이후 추가 확진자 발생이 없다”며 “시 공무원들의 선제적 대응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덕분에 빠르게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다”고 전했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별명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인사말 ㅣ오시는 길 ㅣ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신문구독신청 ㅣ 광고문의  ㅣ 기사제보 ㅣ 독자기고 ㅣ 이메일자동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