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23(수) 312호

 

 

 

 

회현면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2019-10-07 10:34:18

 

소통과 화합의 축제 한마당 펼쳐져

 


회현면은 면민의 큰잔치인 2019 회현면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5일 회현중학교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회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상범)과 체육회(회장 오병선)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관영 국회의원, 김경구 시의회의장, 지역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출향인사 등이 참석했다.

농악팀과 색소폰 연주 등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주민에 대한 시장상 외 다수의 표창이 있었다.

특히 40여 년간 시부모를 지극 정성으로 봉양하고, 지역사회의 웃어른을 섬기는 등 경로효친으로 귀감이 되는 대위마을 전순선氏가 면민의 장(효열부문)을 수상했다.

개회식 후 진행된 체육대회에는 리별 7개 팀으로 나눠 취학 전 아동부터 70세 이상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하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5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져 가을 하늘 아래 회현면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이어진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리별 대표의 신나는 노래 가락과 장단에 맞추어 각자의 재능을 뽐내 박수갈채가 이어졌으며, 체육경기 시상과 행운권 추첨으로 이날의 행사는 마무리됐다.

채긍석 회현면장은 “확철의 바쁜 일상을 잠시 제쳐주고, 면민 모두가 하나가 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각계각층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면민의 행복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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