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9.20(금) 308호

 

 

 

 

수송지구대, 특수절도범 검거 경찰관 표창 수여

  
2019-09-09 09:48:27

 

신속한 초동대응과 공조로 범인 조기 검거

 


군산경찰서(서장 임상준)는 지난 5일 특수절도범을 조기에 검거한 수송지구대 최건희 순경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추석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8.29~9.15, 18일간)중이던 지난달 29일 밤 9시경 잠겨있지 않은 피해자의 차량에서 누군가가 현금과 카드를 훔쳐 달아난 후 수송동 일대 의류상가에서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수송지구대는 가용경력을 신속히 사건 발생지 및 주변 상가로 출동시켰다.

현장에 출동한 최건희 순경은 범인이 추가로 인근 상가에서 절취한 신용카드를 다시 사용할 것을 염두에 두고 상가 입구에서 통행인들을 대상으로 집중 수색에 돌입했다.

이에 사건발생 30여분만에 인상착의가 비슷한 용의자를 발견했고, 출동한 경찰관들과 함께 포위망을 구축하고 용의자를 대상으로 끈질긴 추궁 끝에 범행을 시인받아 검거했다.

표창을 수여받은 최건희 순경은 “함께 출동한 동료들과 예상도주로를 차단하고 주도면밀한 불심검문으로 범인을 빨리 잡을 수 있었다.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임상준 군산경찰서장은 “추석 특별방범활동 기간중 이목이 집중되는 대형 상가에서 민생침해 범인을 조기에 검거한 노고에 감사드린다. 현장대응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한 출동, 공조체계를 계속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철 기자(kc-4360@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별명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인사말 ㅣ오시는 길 ㅣ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신문구독신청 ㅣ 광고문의  ㅣ 기사제보 ㅣ 독자기고 ㅣ 이메일자동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