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09(월) 318호

 

 

 

 

군산출신 은성수 금융위원장 내정

  
2019-08-09 11:29:32

 

국제금융통“글로벌 경제 난국 풀어갈 적임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내정자

군산출신 은성수 한국 수출입은행장(58)이 9일 차기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은성수 금융위원장외 장관급 8명을 내정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은성수 내정자는 군산고등학교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하와이대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1983년 제 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재정경제원 금융정책과 서기관, 재경부 국제금융국 국제기구과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자관실 행정관, 세계은행 파견, 기획재정부 본부, 기재부 국제금융정책국장 및 국제경제관리관 등을 역임한 국제 금융전문가이다.

은성수 내정자는 세계은행 상임이사 경력이 있는 만큼 최근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등 글로벌 경제 난국을 풀어가는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한편, 은성수 내정자는 지난 2011년 국제금융국장을 맡아 한ㆍ일, 한ㆍ중 통화스와프 확대 체결을 이끌어내는 등 유럽 재정위기 등에 안정적으로 대처했다.

또한 수출입은행장 임명 시, 특유의 친화력으로 노조와 갈등을 풀어내 이후 노조가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노사 화합을 이끌었으며, 그가 이끄는 동인 당기순이익이 2017년 168억 원에서 지난해 6859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은성수 내정자가 금융 분야에서 수많은 경력을 쌓은 국제 금융전문가인 만큼 신임 금융위원장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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