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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예대학 최소영씨,2019 계간 문예운동 신인 시부문 등단

  
2019-07-10 11:03:34

 

섬세한 감성과 탄탄한 필력 주목

 

최소영 시인

군산문예대학 3기 수료생 최소영씨가 최근 2019 계간 문예운동 신인 시부문에 당선돼, 시인으로 등단했다.

(재)한국문학진흥재단 한국문학세계화추진본부에서 추진하는 문예운동은 신진 시인들을 발굴하고, 시인 간 습작활동에 소통의 장이 되고 있으며, 계절별로 시인들의 시를 모아 책을 발간하고 있다.

이 책에서 최소영 시인의 시 '화풍병''생인손''장마''낮달''쇠구슬'이 소개됐다.

최 시인의 시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탄탄한 필력이 돋보였으며, 특히 시 '쇠구슬'은 세밀한 감정표현과 담백한 어조의 표현으로 주목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최소영의 시는 습작을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인다. 시가 고르며, 충분한 습작과정을 통해 탄탄한 표현력과 절제된 감성이 보여, 앞으로 작품활동이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최소영 시인은 "시의 함축적 의미를 더듬으며, 시 하나하나에 의미를 되새겼다"며 "문예대학 최영봉 교수님의 가르침으로 시를 쓰게 됐다. 더욱 정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소영 시인은 석조문학동인, 군산문예대학 3기를 수료했으며, 현재 우석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 컨설턴트로 활동 하고 있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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