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7.16(화) 300호

 

 

 

 

(주)서해환경, 도내 최초 한국형 첨단 청소차 도입

  
2019-07-08 13:45:29

 

360도 어라운드뷰·승하차확인카메라 등 사고 최소화 주력

 


서해환경에서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입한 한국형청소차

군산시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주)서해환경(대표이사 송재휘)이 7월 초부터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 사전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형 청소차 2대를 도입해 운행하고 있다.

한국형 청소차는 ▲360도 어라운드뷰 설치 ▲작업자 승하차 확인용 카메라 ▲차량 내부 안전한 탑승공간 확보 ▲차량외부스피커 통한 상호 의사소통 가능 ▲덮개 하강 안전시스템 ▲후방 양쪽 조작 스위치 ▲유압 안전장치 설치등을 갖췄다.

지난 3년간 환경미화원 산업재해는 수거차량에서 추락, 청소차 적재함에 끼임 등으로 총 1,822명이 발생했으며, 환경미화원 전체사고의 38%가 수거차량에서 발생했다. 수거차량으로 인한 사망사고도 무려 8건이다.

한국형 청소차는 기존 작업방식인 적재함후미 발판탑승을 개선해 작업자의 허리 및 무릎 부상과 충돌, 추락 사망사고 예방으로 산재예방과 더불어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송재휘 대표는 "깨끗하고 쾌적한 군산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향후 점진적으로 한국형 청소차 교체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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