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6.20(목) 297호

 

 

 

 

무녀도에 광역해양레저복합단지 조성된다

  
2019-06-12 11:11:33

 

해양레저체험센터, 캠핑장, 마리나 시설 갖춰

 

2021년 완공 목표 사업비 430억원 투입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가 조성될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 일원

군산시가 해양레저 관광 1번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당초 해양수산부는 ▲수도권(도시위락형 마리나) ▲서해안권(해양문화·생태관광) ▲다도해권(섬·연안·어촌 연계 체험), 제주권(수중레저) ▲한려수도권(휴양·치유형 체류) ▲동남권(친수문화선도) ▲동해안권(해양레저스포츠) 등 해양관광특성화 해양레저관광 거점 7대 권역을 설정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게 군산 마리나형, 강원 고성, 제주 수중레저형으로 개발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오는 8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2021년을 완공목표로 옥도면 무녀도리 산65번지 일원에 광역해양레저복합단지 조성 추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사업비 430억원(국비215억ㆍ지방비215억)이 투입된다.

옥도면 무녀도리에 조성되는 광역해양레저복합단지는 해양레저체험센터, 캠핑장, 체육시설, 인성서핑장, 카누ㆍ카약체험장, 마리나 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종합 레저 단지다.

도는 정부정책에 부합한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해안형 1개소, 내륙형 1개소의 레저단지를 조성해 기반을 구축하고, 해안지역에는 새만금, 고군산군도, 변산반도를 연계한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내륙지역은 호수, 강, 저수지를 이용한 카누ㆍ카약 등 해양레저스포츠체험의 장을 조성해갈 계획이다.
 
전북도는 은파호수공원 카누훈련원(‘16~’17)과 군산 비응항 새만금 해양레포츠센터(‘16~’19) 준공 등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인프라 구축에 앞장 서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중 옥산저수지에서 전라북도지사배 수상스키·케이블웨이크 보드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제8회 군산새만금 국제철인3종선수권대회(6.29~30, 2일간) 사이클, 수영, 마라톤 경기를 추진할 계획으로, 내년 8월 군산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붐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선유도, 비응항, 은파호수공원 일원에서 정식종목, 번외종목, 체험종목, 특별행사를 개최해 전북도가 해양레저스포츠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용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고부가가치의 해양수상레저 스포츠산업을 전라북도 해양·수산분야 신성장 동력화로 추진하겠다”며 “기반시설확충과 해양수상레저스포츠의 여가문화 경쟁력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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