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4.22(월) 289호

 

 

 

 

신시도 마을옹벽 테마 조성된다

  
2019-04-15 16:57:46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 사업 선정

 

전북도는 15일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 사업에 신시도가 선정돼 12억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도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30일까지 사업제안서를 받은 후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경관디자인 조성사업’ 2곳과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 4곳 등 총 6개 지역을 최종 선정(4.26.)하게 됐다.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은 산과 강, 들, 바다 등 풍경이 잘 어우러진 마을을 대상으로 지붕·담장을 수채화로 색채 이미지화 하였고, 자연과 주거 등 주민의 생활상 등으로 자연 환경적 특성을 살린 4곳이 최종 선정됐다.   

군산시는 ’바다향 머금은 산·들‘이란 프로젝트로서 연륙교 설치로 육지가 된 신시도에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랜드마크 설치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고군산군도의 브랜드마을로 개발해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신시도에는 도비와 시비가 각 6억 2천 5백만원씩 투입되며, 지붕도색 및 골목길 경관개선(벽화 등), 마을게이트 조성 및 마을옹벽 테마 조성, CCTV 및 스마트 가로등 설치 사업 등이 실시될 계획이다.

이용민 도 건설교통국장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공간으로 창출하고, 풍경과 색채가 조화된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라북도만의 특성 살린 독특한 경관 디자인을 발굴하여 색채와 풍경이 아름다운 도시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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