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6.26(수) 297호

 

 

 

 

"한국 불교문화 배워요"

  
2019-04-15 13:10:12

 

38전대,‘한국 불교문화 체험행사’실시

 

미8비 장병 대상 발우공양 체험


미 제8전투비행단 장병들이 명상체험을 하고 있다.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이하 ‘38전대’)는 지난 13일 미 제8전투비행단(이하 ‘미8비’) 장병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불교문화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38전대와 미8비간 친선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미군 장병들에게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양국 장병간 돈독한 우애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장병들이 명상과 발우공양을 체험하고, 부대 인근 전통사찰을 탐방하며 한국 불교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군 장병들은 새롭게 한국의 문화를 접하며 내면의 평온을 추구하는 명상체험과 음식을 나누고 통해 공동체 정신, 발우공양 체험에 큰 관심을 보였다.

미8비 군종실장 중령 David Barns 목사는 “미8비 장병들이 한국문화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38전대와의 협력관계를 유지해가며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행사를 주관한 38전대 군종실 대위 이성철 법사는 “미군 장병들이 한국의 전통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언어와 종교를 넘어 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38전대와 미8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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