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6.26(수) 297호

 

 

 

 

최장칠 작품전 <군산바람> 산타로사 갤러리 전시

  
2019-04-15 10:00:43

 

스크레치 작업 흔적 느낄수 있도록

 

작품 직접 만져볼수 있어


국내에서 흔치 않는 스크레치 기법의 대가 최장칠 작가의 작품전 <군산바람>이 16일부터 오는 5월 31일 까지 은파호수 인근 산타로사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최장칠 작가는 작품당 4개월이 소요되는 과정을 거쳐 의도할 수 없는 예측불허의 색들을 조화롭게 완성할 때까지 추상적인 작품활동을 펼쳐, 작품마다 질감과 색감이 독특하다.

특히 <군산바람> 전시는 스크레치 작업의 흔적을 느낄수 있도록 손으로 작품을 직접 만져볼 수도 있다.

최장칠 작가는 “관객들은 대상과 색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는 체험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한다.

한편, 군산산타로사 갤러리는 지난 2008년에 커피 로스팅과 갤러리 카페로 오픈했으며, 400여회의 문화예술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에 커피를 통한 문화적 영감을 전하며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를 정착 시키고 있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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