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2(화) 351호

 

 

 

 

[미담]군산경찰,군산세관,군산교도소

  
2020-01-22 09:38:19

 

 


■군산경찰-청소년지도위원, 모범청소년 위문품 전달

군산경찰서(서장 임상준)는 지난 21일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설 맞이 모범청소년에게 격려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군산경찰과 협력단체인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 모범청소년 3가정을 선발,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을 전달 받은 가정에서는 "생활고로 인해 힘든 명절을 보낼 수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경찰서와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 찾아와 위로해 주시니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상준 군산경찰서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더욱 더 힘쓰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세관, 설 명절 사랑 나눔 실천


군산세관(세관장 김재권)은 지난 21일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아동 복지시설인 ‘삼성애육원’과 무료급식소 ‘예사봉사단’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재권 군산세관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설 명절은 평소보다 외롭고 힘든 시기일 수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랑의 손길을 나눠 주고 있는 생활복지사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세관 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아 명절에 사회복지시설과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후원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김철 기자

 

■군산교도소, 헌혈 봉사로 사랑 나눔 실천


지난 21일 군산교도소 정문 내 헌혈차량에서 김영식 소장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군산교도소는 지난 21일 적십자 전북혈액원에서 실시하는 단체 헌혈 봉사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이동 헌혈버스에서 실시했으며, 부족한 혈액 확보에 보탬이 되고자 많은 직원들이 헌혈을 실천했다.

유기철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헌혈개발팀장은 "겨울철 혈액수급이 평상시에 비해 상당량 감소해 필요한 혈액수요를 공급하는데 지장이 많고, 특히 대학교와 고등학교 방학 이후 헌혈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헌혈에 참여해 주신 군산교도소 직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영식 군산교도소장은 “사랑의 헌혈운동은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직원들에게는 헌혈을 통해 참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의 다양화를 통해 사랑나눔실천운동을 전개해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철 기자(kc-43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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