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2(화) 351호

 

 

 

 

[미담]옥구읍새마을부녀회,수가성교회,나포면생활개선회

  
2020-01-21 10:12:11

 

 


■옥구읍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눔’

옥구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은 21일 떡국 떡과 계란 50판을 마련해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한 떡국떡은 옥구읍 소재 개정정미소 대표이자 개정마을 정한일 이장이 후원한 쌀(160kg)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정형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섭 옥구읍장은 “나눔 봉사를 실천해 주신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나눔 행사가 지속돼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산 수가성 교회, 식료품 꾸러미 25상자 기탁


성산면 소재 군산 수가성 교회(담임목사 차명숙)는 21일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께 전달해 달라며 식료품 꾸러미 25상자를 성산면에 기탁했다.

기탁 받은 식료품 꾸러미는 두유, 과자 등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간식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필품인 화장지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차명숙 목사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남균 성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수가성 교회의 훈훈한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경자년 새해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나포면 생활개선회,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나포면 생활개선회(회장 임양례)는 지난 17일 나포면사무소(면장 김충렬)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나포면 생활개선회는 매년 영농폐자재를 수거해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조성된 기금은 장학금 지원 및 이웃돕기 등 자원봉사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임양례 생활개선회장은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해져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충렬 나포면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계신 분이 있어 살기 좋은 나포면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경신 기자(vip2300@hanmail.net)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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