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4(토) 305호

 

 

 

 

전라북도 서울장학숙, 봉사활동 전개

  
2019-08-08 16:56:52

 

10년째 농촌지역 찾아 나눔봉사활동 '구슬땀'

 


전라북도 출신 서울장학숙 학생들이 받은 따뜻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서수면(면장 송병선)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전라북도 서울장학숙(원장 남정심) 봉사단이 서수면, 임피면 일원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서울장학숙은 지난 2010년부터 입사생 위주로 여름 방학 중에 지역에서 받았던 따뜻한 도움과 수혜를 도민에게 되돌려 드리고자 짧은 기간이지만 농촌지역을 순회하면서 10년째 꾸준히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익산시, 고창군 장수순, 정읍시, 진안군, 순창군, 무주군, 남원시, 부안군을 이어 군산시 서수면에서 찾게 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라북도 서울장학숙 입사생과 출신자, 임직원 50여명이 서수면을 방문해 농작물 수확, 마을환경정비 등 농촌 일손돕기와 독거어르신 주택의 노후 전기시설물 및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하는 등 동네주민과 숙식을 함께 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라북도 서울장학숙 입사생들은 임피면 대성중학교 재학생과 제일교회 청소년들에게 상급학교 진학 및 학교생활 상담 등 멘토·멘티 연결을 통해 지속적인 학업상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수면장 송병선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젊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방문해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경신 기자(vip2300@hanmail.net)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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