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23(수) 312호

 

 

 

 

주말 해상에서는 '고장 요트·낚싯배, 갯바위 고립'

  
2019-07-01 11:11:11

 

 


지난 달 29일 옥도면 장자대교 아래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에게 구명조끼를 입히고 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과 30일 주말 동안 스쿠류에 어망 감김 요트와 기관고장 낚싯배, 갯바위 고립 낚시객 등이 발생했지만 신속한 구조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에 따르면 1일 오전 1시 9분께 군산항 북방파제 북쪽 1.5㎞ 해상에서 항해중인 세일링요트(7.04톤, 승선원 1명)가 스쿠류에 어망이 감겼다며 구조요청을 해왔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요트를 고정하고 승선자 A씨(55)씨를 비응항으로 이송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30일 오전 6시 27분께 옥도면 관리도 남쪽 11㎞ 해상에서 13명이 탄 낚싯배 B호(9.16톤)가 기관고장으로 운항이 어렵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B호는 해경 경비정의 안전관리 하에 선단선에 의해 예인돼 이날 오전 11시경 비응항으로 입항했다.

또, 지난달 29일 오전 9시 39분께 옥도면 장자대교 아래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C씨(41)가 밀물에 고립됐다 출동한 해경에 의해 10시 5분께 안전하게 구조됐다.

김도훈 해양안전과장은 “바다에 나가기 전 활동자 스스로 각종 장비를 점검하고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야 한다”며 “본격적인 해양레저 활동 시즌을 맞아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철 기자(kc-4360@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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