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23(수) 312호

 

 

 

 

양귀비 밀경작 5건 75주 적발

  
2019-06-28 14:11:50

 

 

군산해경은 지난 4월부터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양귀비 불법 경작 행위 5건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소속 형사기동정(P-132)에서 지난 13일 개사동 인근 텃밭에서 양귀비 40주를 밀경작하던 A씨(76)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행위로 적발하고 양귀비를 압수했다.

또, 지난 21일 옥도면 소재 섬 지역에서 양귀비 10주를 밀경작한 혐의로 B씨(50)도 적발해 양귀비를 압수했다.

해경은 이번에 양귀비 밀경작 행위로 적발된 5건에 대해 조사하고 압수한 양귀비 75주를 정밀 감식한 후 관계기관에 이첩 폐기처분 할 계획이다.

김주형 군산해경 형사기동정장은 “아편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 양귀비를 재배하는 것은 물론 종자를 소지하거나 매매하는 행위도 불법이다”며 “단 한뿌리의 양귀비 재배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7월 10일까지 마약류 및 마약류 제조 원료가 되는 양귀비, 대마의 밀경작 및 밀조, 밀매, 투약자 등 마약류 관련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김철 기자(kc-4360@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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