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5.23(목) 293호

 

 

 

 

나운동 아파트 화재, 비상탈출구로 피해 막아

  
2019-04-29 12:47:21

 

군산소방서, 긴급한 상황 특별한 인명구조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29일 새벽 3시 32분께 나운동 소재 아파트에서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속한 판단으로 김모(84세)할머니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진압대원이 현장 도착 시 베란다로 연기가 소량 발생하고 있었으며 방화문 강제 개방 또는 옥상을 활용한 진입 시 시간이 소요돼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옆 세대 베란다로 진입해 경량칸막이 피난시설을 파괴하고 진입해 김 할머니를 구조했다.

치매를 앓고 있는 김씨는 주방 가스렌지가 켜 놓은 상태에서 잠이 든 상태였고, 진입 당시 세대 내는 열기 및 연기가 가득해 즉시 화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조금만 지체 됐다면 인명 사고로 이어질 상황이었다.

구창덕 서장은 “아파트는 고층으로 화재시 인명피해 우려가 많은 만큼 비상탈출 방법을 인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 신뢰받는 군산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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