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6(금) 378호

 

 

 

 

군산 코로나19 218, 219, 220, 221번 확진자 4명 발생

  
2021-04-08 09:09:18

 

자가격리 중이거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4월만 30명 넘게 발생...'4차 유행'에 초긴장

군산지역 확진자 발생이 4월 들어서만 30명을 넘어서서 '4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군산지역은 지난 2일 189번과 190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3일 5명, 4일 4명, 7일 218~221번(4명) 등 4월에만 30명을 넘어서서 '4차 유행' 조짐에 보건당국이 초긴장하고 있다.

7일, 군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자가격리 중이거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면서 자가격리 중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 218번 확진자 A(40대)씨는 군산 206번 접촉자로 지난 1일 마지막으로 접촉했다. A씨는 지난 4일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6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이날 오후 9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 219번 확진자 B(60대)씨는 군산 190번 접촉자로 지난 1일 마지막으로 접촉했다. B씨는 지난 2일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6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이날 오후 9시 50분 경 양성판정을 받았다.

군산 220번 확진자 C(20대)는 군산 182번 접촉자로 지난달 24일 마지막으로 접촉했다. C씨는 지난달 25일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6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군산 221번 확진자 D(30대)는 군산 206번 접촉자로 지난 4일 마지막으로 접촉했다. D씨는 지난 4일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7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이날 오후 4시 양성판정을 받았다.

올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자가격리 중(9명)이거나 자가격리 해제 전(9) 확진된 확진자 수가 총 18명으로 자가격리 중 방역수칙 준수와 개인위생에 대해서도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자가격리 기간동안 동거가족이 있는 경우 동거가족은 그 기간동안 다른 장소에 생활해야하며 불가피 할 경우 꼭 마스크 착용을 하고 공용공간은 자주 환기를 시키고 소독을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형태를 보면 타지역방문, 지인모임, 자가격리 중이거나 해제 전에 확진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소모임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윤규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별명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인사말 ㅣ오시는 길 ㅣ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신문구독신청 ㅣ 광고문의  ㅣ 기사제보 ㅣ 독자기고 ㅣ 이메일자동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