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22(금) 366호

 

 

 

 

소통ㆍ화합 “제6회 진포배 족구대회” 성료

  
2020-11-11 16:10:52

 

군산관내1ㆍ한마음 1부 ‘창공한우’ 우승

 

군산관내 2부ㆍ한마음 2부 ‘창공미소한우’ 우승

열띤 경쟁 속 페어플레이 정신 돋보여

제6회 진포배 족구대회가 지난 8일 오식도동 생말공원에서 선수 및 임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열린 대회는 군산ㆍ서천 20개팀이 참가해, 진포배 족구대회가 족구 동호인들의 화합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알 수 있었다.

진포배 족구 대회는 군산시민신문(대표 문윤규)이 주최ㆍ군산시족구협회(회장 박성주)의 주관하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개ㆍ폐회식 등을 취소한 가운데 선수, 임원, 진행요원, 관계자 등 모든 출입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발혈체크와 문진표 작성 및 손목밴드 착용, 손소독 등을 통해 경기장 입장이 이루어졌다.

매년 지역 족구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열리는 진포배 족구 대회는 군산ㆍ서천지역의 족구 동호인들의 소통의 장이 되고 있으며, 스포츠 도시 군산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열띤 경쟁 속에서 각 부서별 우승은 ▲군산 관내 1부 창공한우 ▲군산 관내 2부 창공미소한우 ▲군산 한마음 1부 창공한우 ▲군산 한마음 2부 창공미소한우 팀이 차지했다.


관내1,2부 한마음 1,2부 우승팀인 창공(미소)한우팀이 시상후 기념촬영.



문윤규 본사 대표이사는 "제6회 진포배 족구 대회는 족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의 열띤 성원과 자발적 참여 속에 가시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며 "비록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앞으로 대회를 활성화 시켜 많은 족구 동호인들이 화합을 도모하는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주 군산시족구협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진포배 족구대회는 군산시를 스포츠 도시로서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 족구 동호인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군산시족구협회는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성주 군산시족구협회장이 '창공한우' 우승팀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대회 성적>

◆ 관내1부

▲우 승 : 창공한우
▲준우승 : 서천 서래야
▲3위 : 38AIR

◆관내2부

▲우 승 : 창공미소한우
▲준우승 : 청솔B
▲3위 : 브럼비 A

◆한마음 1부

▲우 승 : 창공한우
▲준우승 : 서천 서래야
▲3위 : 38AIR

◆한마음 2부

▲우 승 : 창공미소한우
▲준우승 : 청솔 A
▲3위 : 브럼비 B

김철 기자(kc-4360@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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