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2(화) 351호

 

 

 

 

'컬러푸드테라피로 건강한 식생활 만들어요'

  
2020-08-10 17:11:29

 

눈으로 먹고 손으로 만드는 아동 영양개선 사업

 

군산시가 식재료를 활용해 아동들에게 조리와 채소먹기를 신천하는 컬로푸드테라피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보건소는 코로나19 여파로 아동·청소년의 건강악화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관내 지역아동센터 6곳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컬러푸드테라피」 사업을 1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컬러푸드테라피」사업이란 빨간·노랑·초록 등 색깔이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아동들이 직접 조리해 보는 실습 과정과 과일채소 먹기 실천 방법 등 영양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아동 영양개선 사업이다.

「컬러푸드테라피」사업에 선정된 6개소 아동센터(예품,명산,한일,중미,옥구,사랑의아동복지)에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투입되어 ▲어디서 왔을까 ▲나는 누구일까 ▲언제 먹어야 할까 ▲왜 먹어야 할까 ▲무엇을 먹어야 할까 ▲얼마나 먹어야 할까 등 6가지 주제로 직접 조리 실습해 보는 과정과 컬러푸드 유통 생산과정, 식재료 잘 고르는 법, 보관 방법 등의 영양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코로나 19 발생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실시 등 감염예방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비만은 현대사회의 중요한 건강 문제로써 특히나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줄고 배달 식문화가 많아진 요즘 어렸을 적부터 여러 색깔의 식재료를 접해보고 조리해 본다면 좀 더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질 수 있고 그런 경험들이 성인 비만 예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박정희 기자(gssimin 2012)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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