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2(화) 351호

 

 

 

 

군산중학교 야구부 “2020 전라북도지사배”우승

  
2020-07-29 11:46:53

 

 

 군산중학교(교장 권영창) 야구부(감독 한동희, 코치 김상훈, 강민구)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2020 전라북도지사배 야구대회를 제패했다.




군산중 야구부는 군산시 주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으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월명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군산중은 전라중을 9:4로, 군산남중을 9:1로 이겨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군산중은 전라중과의 경기인 4강에서 9:4로 승리했다.
초반 공격에 나선 군산중은 1회초 강주현 선수의 고의사구 진루 후 오정훈 선수의 안타로 선취점을 냈다.
2회초 박지환, 김진서, 강주현, 최윤호, 오정훈, 정민성 선수의 활약으로 2점을 냈다.
김상훈 코치는 투수에게 ‘민성아, 믿고 던져.’, ‘할거 다 하고 내려와’라고 했으며, 강민구 코치는 ‘흥분하지마, 브레이크 밟아.’라며 긴장이 풀릴 때쯤 다시 고삐를 잡았다.
6회말 수비에서 강주현 선수가 수비하기 위해 던진 포수마스크를 상대 타자가 주워주며 인상적인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았다.
또한 최윤호 투수가 1사 만루 상황에서 묵묵하게 상대 타자들을 제압했다.

다음 날 군산중은 군산남중과의 결승전에서 9:1로 승리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3학년들의 변함없는 실력과 이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는 2학년들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오정훈 선수는 강한 안타로 상대 팀을 흔들어 놓았으며, 박주성 선수는 전날의 부진을 해명하듯이 러닝홈런을 쳤다. 다음으로 강한별 선수는 2루타를 치고 슬라이딩을 통해 아슬아슬한 세이프를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 한동희 감독은 다양한 선수들을 기용하며 다채로운 용병술을 보여줬다. 군산중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코로나로 인한 훈련부족을 극복하고 강팀으로서의 건재함을 보여주며 감독 한동희, 코치 김상훈, 강민구의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감독상 한동희, 최우수투수상 정민성, 최우수선수상 박지환, 감투상 김진서까지 수상하게 되며 우승의 감격을 만끽했다.

권영창 군산중학교 교장은 “힘든 시국에 처음 열린 중학야구대회에서 얻은 우승컵이 아주 값지며 학생선수들과 학부모님들, 감독 및 코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철 기자(kc-4360@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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