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07(화) 341호

 

 

 

 

군산시 ‘2020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 취소

  
2020-06-12 11:45:39

 

해양수산부, 연기 개최 방안 검토

 


코로나19로 인해 군산시에서 개최 예정이던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취소됐다.

시에 따르면 오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범세계적 코로나19 확산과 사회감염 위험 지속으로 국민안전을 위해 올해 개최는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해양스포츠제전은 매년 개최돼 전국적으로 5만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정식종목인 요트·핀수영·카누·철인3종경기를 비롯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3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행사다.

시는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고 천혜의 고군산 군도 및 세계최장 새만금방조제를 활용해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와 해양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통한 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 하고자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을 유치 성공해 성공적 행사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의 전환점으로 삼고자 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를 피해갈 수 없었다.

지난 5월 25일 해양수산부는 최종적으로 시에 취소 결정을 통보했고 다만, 고용·산업위기 대응지역인 군산시의 지역경제 어려움을 고려해 연기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취소 결정으로 아쉬운 심정이지만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당초 유치 목적을 감안해 행사의 연기 결정을 통해 우리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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