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03(월) 348호호

 

 

 

 

취약계층 2만 2천여명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2020-02-05 10:30:04

 

2월, 10월 중 1인당 50매 보급 예정

 

군산시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고농도 미세먼지 확산에 따라 저소득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에 나섰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건강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군산시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 22,0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총 11억9백만원의 사업비로 수혜대상에 따라 KF80, KF94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가 보급되는 이번 사업은 연 1인당 50매(2월, 10월중) 보급될 예정이다.

김양천 복지환경국장은 “신종코로나 및 미세먼지 피해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미세먼지 마스크 비용은 저소득층에게는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성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청장년층보다 폐기능이 약해 마스크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이 불편한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필요 시 의사 등의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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