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1.26(일) 324호

 

 

 

 

'군산시 전체 영ㆍ유아 상해 및 질병 보험'가입 '전국최초'

  
2019-12-31 10:28:59

 

2020년 1월1일부터 시행

 


군산시는 자전거안전보험 , 시민안전보험에 이어 관내 거주 모든 출생 신생아 및 영ㆍ유아을 대상으로 사고발생에 대한 안정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가정의 보육부담을 경감하고자 영ㆍ유아 상해 및 질병보험에 가입했다.

1월부터 시행되는 ‘군산시 영ㆍ유아 상해 및 질병보험’은 전국 최초로 군산시가  KB손해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가정에서 각종 상해 및 질병 등 병원에 부담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보험금을 지급해 실질적 경제적 혜택을 누리는 단체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영ㆍ유아(0~만6세)로 군산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했으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이를 통해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영·유아 14,800여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신체 피해 및 질병에 관해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세부 보장항목은 상해후유장해, 암치료비, 상해입원일당, 조혈모세포이식수술비, 선천이상 수술비, 화상발생 위로금, 장애발생 소득보상위로금, 골절진단위로금, 탈구ㆍ압착손상ㆍ신경손상 발생 진단금  총 9개 항목이 대상이며, 타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험 수혜가 가능해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보험 가입으로 기존의 일회성 지원을 벗어나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는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며 “영유아 보험으로 출산과 양육하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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