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4(토) 305호

 

 

 

 

市의회,‘후안무치’일본 아베정부를 강력 규탄

  
2019-08-05 14:20:05

 

성명서 발표

 


군산시의회(의장 김경구)는 5일 군산시청 브리핑실에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목록)에서 제외한 데 대해 일본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일본 아베 정부는 불과 한 달 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조치를 발표하고도 한술 더 떠 이번에는 일본의 수출심사 화이트리스트에서 대한민국을 제외시키는 추가 무역 보복 조치를 강행했다”며“이는 평화적 타협을 원하는 우리의 강력한 협상 의지와 국제사회의 외교적 해결 노력을 외면한 채 자유경제의 시장원리에 반하는 일본의 오만과 아집의 극악무도한 행위에 대해 30만 군산 시민과 함께 깊은 유감을 표시하고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과거사에 대한 번성 없이 무역보복 조치, 백색국가 제외, 독도영유권 주장 등 파렴치한 도발을 감행하는 것은 명백한 경제침략을 자행한 것으로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며 “모든 시민들이 피끓는 항일 독립운동 투사들의 정신을 계승해 단 한 개의 일본 상품이 판매되지 않도록 불매운동을 전개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앞에서는 우방을 자처하며, 뒤에서는 대한민국을 우롱하는 일본 아베 정권의 가식적인 행태에 대해 비판하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왜곡적인 한일 관계를 바로 잡아야한다”고 덧붙였다.

군산시의회는 “일본 아베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치졸한 경제보복 조치를 철회할 때까지 시민과 합심해 지속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힘과 지혜를 동원해 일본에 대한 보복조치를 중단하지 않을 것”을 천명했다.

/김철 기자(kc-4360@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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