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6(금) 378호

 

 

 

 

(사)군산예총, 애국지사 춘고 이인식 선생 헌정공연

  
2021-04-06 23:01:21

 

2021 기획공연 ‘그 함성 어찌 잊으랴 !’

 

 코로나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 시민들의 지역사랑과 결집력이 필요한 시기에 애국지사 춘고 이인식 선생에 대한 연극공연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애국지사 춘고 이인식 선생



 군산예총은 6일 구국의 선구자로서 그리고 지역 후진양성의 교육자로서 평생을 헌신한  고 이인식 선생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학생들에게 교육효과를 줄 수 있는 기획공연을 마련하여 오는 17일(토) 저녁 7시 30분 군산예술의 전당 소공연장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춘고 이인식 선생은 1901년 군산시 임피면 읍내리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보성고보   재학중이던 1919년, 3ㆍ1만세운동의 중심세력으로 파고다 공원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일경에 체포되어 10개월간의 옥고를 치렀다.

 고인은 가족을 희생시키면서까지 본인소유의 토지를 매각한 전재산을 독립자금으로 헌납하였고 해방후에는 임피중학교를 설립 후진양성에 매진하며 1963년 62세로 별세했다.

 황대욱 군산예총회장은 “금번 애국지사 춘고 이인식 선생에 대한 연극공연은 장기간에 걸친 인물검증과 탄탄한 실력의 연기자들이 참여하여 준비한 공연인만큼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회장은 "군산예총은 앞으로 나라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물들을 적극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정체성과 향토애를 함양하고 학생들에게는 교육적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예술공연을 기획하여 새롭게 거듭나는 예총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코로나로 인하여 객석의 50%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권은 사전 유선으로 1인 2매 예약이 가능하고 당일 현장에서 배부한다. (문의전화 462-1234 예총사무국)

문윤규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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