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3(수) 373호

 

 

 

 

권수복 시인, 두번째 시집 “바람꽃” 출간

  
2021-01-22 16:14:42

 

1부~ 7부까지 감춰 놓은 사랑부터

 

군산에 관한 시 포함 130여 편 수록


권수복 시인



 시인, 시낭송가, 사회자로 활동 중인 권수복 시인의 2017년 첫 번째 시집 “눈물이 피워 낸 꽃”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시집 “바람꽃”이 출간됐다.

 권 시인은 마음에 비늘이 켜켜이 쌓이다 주체 못할 때 한꺼번에 토해내고 비로소 숨을 고른다는데 그 비늘 조각들이 또 한 번 바람꽃을 피워냈다.

 그의 글에는 개인적인 비애와 작별, 우리가 처해 있는 세상의 축소판과 사회의 한 단면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2020년은 시련이 많았던 탓에 한 해를 시집으로 마무리 하는 느낌이라 한다.


 권 시인은 서해대학교 사회복지과와 실용음악과(드럼전공)를 졸업했으나 문학의 길을 가고 있다.

 주목할 점은 전북문인협회, 군산 문인협회 행사에 다수의 시화전 및 2012년부터 불모지인 군산에 시낭송을 뿌리내리고 현재까지 시낭송가로서 활약하고 있다.

 권 시인은 2016년 한중문화교류로 군산문협 회원들과 중국 양주를 방문 시화전과 시낭송을 했으며, 2017년~2019년 전국논개시퍼포먼스대회에 문하생들이  출전해 장려상, 동상 수상(대본,연출담당), 2017년~2018년 권 시인의 문하생 세 명이 전국시낭송대회 대상을 수상해 대상제조기라는 닉네임이 붙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어 2018년 1월에 아시아서석문학상 수상, 2019년 10월 31일에는 전주찬가 전북시인의 시. 시극페스티벌에 군산 시인으로 공연을 가졌다.

 권 시인은 2019년 옥구중학교 자유학년제 시낭송 강사로 활동하며, 그해 12월 한국문인협회 기미독립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나의 고향 나의 어머니' 앤솔리지에 작품이 실리고 영역되었다.

 또 지난해 9월 19일 군산문학 대축제 “군산문학 날개를 펴다” 시극 공연에 권수복 시인이 이끄는 아리울시낭송회 시극 팀이 신의 한 수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12월 22일에는 군산문인협회 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1월 20일은 충청일보 창간 74주년을 맞아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2020 제5회 시니어유니버스 선발대회”가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CJB 미디어센터 에덴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그자리에서 Best모델 상을 수상했다.

 권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전북문인협회, 군산문인협회, 아시아서석문학 회원으로서 (전) 군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 문학분과위원장, (전) 재능시낭송협회 군산지부 초대 회장, (전) 군산시민예술촌 시낭송 강사를 지내고 현재는 한국문협 군산지부 부지부장, 시낭송분과 위원장 아리울시낭송회 회장, 미가람공연예술 대표. 백일장대회, 시낭송대회 심사위원 군산시평생학습관 시낭송 강사.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진로코칭 지도자로서 활동중이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제약이 많아 거리공연을 계획 중이라는 권수복 시인. 앞으로도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문윤규 기자(ygm2345@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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