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3(수) 373호

 

 

 

 

폐교 앞둔 서해대 오는 12일 청문회 거쳐 폐교 될 듯

  
2021-01-07 13:09:44

 

폐교 결정후 법적 청산절차 거쳐

 

체불임금 등 지급 어려움 등 진통도 예상


교육부가 서해대의 폐교 명령을 추진하기 위한 청문회를 오는 12일 개최한다

이번 청문회에서 이의가 없을 경우 빠르게 폐교가 확정될 예정이고 본격적인 법적 청산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폐교 절차에 따라 시정명령이 내려진지 4달만에 폐교 명령을 추진하기 위한 행정예고 청문회가 오는 12일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청문회에서 특별한 이의 사항이나 학교를 다시 살릴 수 있는 충족조건을 갖춘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폐교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서해대는 법정 청산절차에 들어가 현재 2백여명의 학생이 졸업하고 휴학한 2백여명은 다른 대학으로 특별편입학이 추진된다.

또 기록물은 사학진흥재단으로 이관하고 학교 건물이나 부지를 매각하기 위해 청산팀이 구성된다.

하지만 교직원들의 체불 임금 60억원 지급은 불투명한 상태다.

매각이 원활하게 추진될 경우 체불임금 지급이 가능하지만 매각이 늦어지면 이자로 인해 어려움도 예상되고 있는 실정이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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