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23(토) 366호

 

 

 

 

군산대 평생교육원 ‘시낭송전문지도사과정’

  
2020-11-25 21:05:41

 

변산마실길 시낭송대회서 대거 수상

 

대상 나미숙씨, 금상 박인숙 씨, 은상 조효숙 씨 등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낭송전문지도사과정’ 수강생들이 최근 부안군 변산면 소노벨 리조트에서 개최된 “변산 마실길 시낭송대회”에서 대거 수상하는 좋은 성과를 냈다.


시낭송 비대면 대회장

‘변산 마실길 시낭송대회’는 인문학과 지역문화를 접목한 지역행사로, 변산마실길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한 지역 명소로 자리 잡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비대면으로 진행됐고,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낭송전문지도사과정’ 수강생인 나미숙 씨가 양규태 시인의 “마실길에서 희망의 고향 노래를”, 신석정 시인의 “축제”를 낭송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박인숙 씨가 금상을, 조효숙 씨가 은상을, 고은혜, 김지숙, 조은영, 오금원, 문혜경, 고경희 씨가 동상을 수상하는 좋은 성과를 냈다.

군산대학교 ‘시낭송전문지도사과정’은 올해 1학기 개설되어 매 학기 20명 이상의 수강생들이 참여 중인 교과목이다. 수강생들은 전담교수의 지도 하에 여러 행사 및 발표회를 참여하였고, 부안여고에서 시낭송수업 진행 및 시낭송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향후 유튜브 녹음 작업과 총회, 내고장 작가 정성수와 함께 시낭송 및 시극 콘서트도 계획 중이다.

올해 6월에는 군산 근대쉼터의 ‘인문학감성여행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시낭송발표회’, 10월 부안 석정문학관 제6회 신석정 전국시낭송대회 및 촛불문학상 시상식에서 수상작품 축시 낭송 및 신석정 시극 진행, 석정문학관의 제4회 촛불청소년 백일장, 시낭송경연대회 및 작가와의 만남에서 축시 낭송 및 심사, 11월 찻자리 및 내고장 문인협회와의 한마당에서 찻자리와 시극 시낭송 진행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윤규 기자(ygm2345@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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