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23(토) 366호

 

 

 

 

「함께 극복하자 코로나-19」‘찾아가는 축구교실’ 운영

  
2020-11-09 10:15:58

 

군산교육지원청, 군산관내 희망 12개 초교 대상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일관)은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5일까지 군산 관내 초등학교 중 희망학교 12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축구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신체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체육수업을 통해 건강한 생활에 필요한 면역력을 증강하기 위해 진행했다.

축구를 전공한 전문지도자가 학교로 찾아가서 1개 학급당 2명의 지도자가 학생을 축구종목 경험차에 따라 두 개 구룹으로 나눠서 경기 기술 부분과 축구 놀이중심의 레크레이션으로 수업을 구성했다.

찾아가는 축구교실의 강사는 군산시 축구협회의 추천을 받은 4명의 축구교육 전문가이다. 수업의 횟수는 학급별 2번의 축구수업을 경험하는 2차시로 구성했다.

축구교실이 진행된 학교에서는“아이들과 2시간 동안 알차게 활동하고 참여한 아이들과 교사 모두 만족했던 시간이다. 교사가 모든 체육활동을 완벽하게 지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전문성 있는 축구 지도자가 직접 교육을 해주셔서 너무나 좋았다”는 말을 전해왔다.

이번 찾아가는 축구교실에서 진행된 수업에 관한 지도안은 학교에 공유하여 축구종목에서 필요한 기능 지도 방법과 간이게임의 방식도 안내했다. 이 지도안을 바탕으로 다른 구기 종목에 적용하여 활용하는 방법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상황 이전의 체육수업과는 달리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전라북도 인성건강과의 학교체육 가이드라인에 맞게 진행된 이번 찾아가는 축구교실은 코로나 상황에서 체육수업의 활성화에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박일관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은 체육수업시간인데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안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추진했다. 이번 축구교실을 계기로 초등학교 체육을 위하여 현장의 지원의 방식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조경신 기자(vip2300@hanmail.net)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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