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8(월) 375호

 

 

 

 

군산기계공업고, ‘졸업생 계속지원모델 개발사업 거점학교’ 선정

  
2020-09-09 12:25:27

 

재학생․졸업생 취업의 양과 질 높여

 

교육부공모 통한 5억원 지원

마이스터고인 군산기계공업고(교장 김종천)가 교육부 공모를 통해 3년동안 3억원(1년 1억원, 추가 2년 운영 예정 총 5억원)의 지원을 받아 취업을 원하는 전북지역 특성화고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취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산업경기가 위축되고 있고 도내 청년들의 취업상황도 좋지 않아 청년 실업률은 높아질 전망이다.

군산기계공업고는 청년취업을 위해 교육부 공모 ‘졸업생 계속 지원 모델 개발사업에 선정돼 도내의 마이스터고나 특성화고의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취업의 양과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직업계고 졸업생 계속 지원 모델 개발사업’은  미취업, 혹은 군전역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이력을 관리․모니터링해 이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산기계공업고는 올해부터 ‘직업계고 졸업생 계속 지원 모델 개발사업’의 지역 거점학교역할을 맡아 군산지역의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반적인 이력 관리를 통한 인적자원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모니터링해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취업과 연계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이 사업으로 취업을 원하는 졸업생들은 자신의 이력 및 경력을 시간적으로 순서화하고 온라인상에 자격증과 스펙을 등재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및 후학습 정보를 본인이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고기업의 채용정보현황을 제공받을 수 있어 자신의 이력에 맞는 기업을 선택해 채용에 응시할 수 있다.

또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보유한 인력과 인원을 졸업한 학교나 학생에게 연락을 취해 채용이 곧바로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종천 군산기계공업고 교장은“코로나 등으로 인한 도내 경기현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제조업 등의 기반산업에 직업계고 졸업생들과 기업이 좀 더 쉽게 연계돼 청년실업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기계공업고는 기계. 전기시스템제어분야 마이스터 고등학교로 지난 2010년 이후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대기업과 우수 강소기업에 많은 취업자를 배출해왔다. 

3년 연속 90%이상의 취업률과 2년 연속 검찰청으로부터 ‘학교 폭력 없는 준법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등 취업명문, 인성명문으로 주목받는 지역의 명문학교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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