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6(토) 375호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 관광객 ‘1,000만명 유치’가동

  
2021-01-25 01:28:20

 

시 스마트관광도시 구축 T/F 구성

 

3월 사업계획 확정 및 공모신청

“이제는 관광도 스마트시대다”

 군산시가 오는 2023년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기대하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관광도시는 관광요소와 기술요소의 융복합을 통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로인해 누적된 정보를 분석해 관광콘텐츠와 인프라를 개선발전시키는 도시형태를 만드는 것이다.

 시는 국비 36억과 시비 39억, 민간 10억원의 사업비 등 총 85억원을 들여 스마트 관광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구역은 군산시간여행마을을 대상으로 향후 고군산군도와 새만금으로 확장시킬 방침이다.

 이를 위해 통신사와 관광벤처기업, 대학 등으로 지자체와 민간 컨소시엄을 이룬다.

 컨소시엄은 스마트관광서비스 인프라를 집중구현할 수 있는 관광객 방문이 많은 특정구역 대상 스마트 관광 5대 요소에 대한 실증, 적용하는 사업을 펼친다.

 5대 요소는 최신기술을 활용해 자연문화, 역사 등 관광매력을 극대화하는 스마트경험과 여행경로 추천, 식당, 체험 등을 실시간 예약, 선주문과 함께 결제 지원 등의 스마트 편의다.

 또 다국어 번역과 불편신고 등 현장대응과 배달의 명수을 연동해 지역특산품소개하는 스마트서비스와 공용주차장 실시간 주차현황을 알려주고 전기버스 코스운향, 인력거 상품화등 스마트모빌리티, 마지막으로 스마트빅데이터 수집분석 내용을 공유하는 스마트 플랫폼이다.

 이같은 스마트 관공도시 추진은 포스트코로나시대 소규모 단위 맞춤형 개별관광 트랜드에 선점하기 위함이다.

 비대면 관광의 디지철 콘텐츠 확충으로 관광산업의 침체를 극복하고 안전한 축제관광 패러다임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이와함께 4차 산업혁명 스마트 빅테이터 기반 혁신적 관광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스마트폰 하나로 내가 만들어가는 나만의 맞춤형 힐링 관광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시는 내년까지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으로 오는 2023년까지 관광객 1,000만명을 유치와 새로운 관광상품 및 관광창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스마트 관광도시 경제효과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와 경희대스마트관광연구소에서 공도조사한 결과 일반관광객은 1.9배, 경제파급효과는 일반관광의 4배로 나타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시는 1월중에 컴소시엄을 구성하고 2월에 시민과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수렴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오는 3월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공모신청할 계획이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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