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3(수) 373호

 

 

 

 

군산시 길고양이,야생들개 적극 관리돼야

  
2021-01-25 01:21:04

 

관내 들개 200마리, 길고양이 1만2,000여마리 서식 추정

 

시 야생들개 포획사업과 길고양이 개체수 중성화사업 펼쳐

군산관내 야생들개와 길고양이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관내 야생들개와 길고양이가 숫자가 각각 200여마리와 1만2,000여마리로 추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해 중성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억 5,870만원을 들여 529마리의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실시하고 올해는 1억8,000만원을  들여 600마리의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산발적인 중성화 실시에서 탈피해 군집별, 구역별 중성화사업으로 해당지역을 설정해 집중 중성화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야생들개의 경우도 올해 1천7백만원의 예산으로 들개를 포획해 유기동물보호소에 인계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시는 야생들개 포획사업 용역대행업체 공고를 내고 길고양이의 경우 관련단체와 수의사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그러나 야생들개 포획사업의 경우 너무 예산이 적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고 길고양이는 중성화사업외에 다른 대책이 없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야생들개의 경우 시민안전과 동물보호를 위해 더 많이 포획하는 예산투입과 유기동물보호소 확충 등의 개선과 길고양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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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__guest)  2021-01-25 21:09:33  삭 제
버려지고방치되는동물들위한대책들보면 포획후일정기간보호후강제로죽이는건데
군산에도반려견학과같은걸신설해서
시민들의의식전환이필요할거로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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