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28(목) 366호

 

 

 

 

군산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불가피한가?"

  
2020-11-25 17:39:44

 

강임준 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위한 의회 설명

 


코로나19 확진자가 군산지역에서 연일 발생하고 있고 25일 현재 하루동안 7명이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강임준 군산시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 2단계 격상을 위한 군산시의회와 긴급 간담회를 실시했다.

25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강 시장은 시의회 의원들과 만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쩔 수 없는 결정을 내려야 하며 이에 따라 의회에 보고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이번주에 발생한 10여 건의 확진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3명 정도로 인구비율 당 발생율로 보면 군산 지역의 상황은 서울보다 심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는 전북도에 이미 2단계 격상에 대한 도지사의 동의를 얻은 상태로 지역의 심각도에 따라 2단계 격상이 가능하다.

보고를 받은 시의원들은 모두 강 시장의 의견에 적극 지지를 표시했으며 시가 2단계를 발표하면 발표한 자정 0시부터 군산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된다.

강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 격상된지 몇일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단계를 격상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내릴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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